K-Food 열풍, 전 세계를 사로잡다! 전 세계가 사랑한 한국의 맛, '김치'부터 '김밥'까지
📢 "K-Food 열풍, 전 세계를 사로잡다!"
- 전 세계가 사랑한 한국의 맛, '김치'부터 '김밥'까지 -
- 대륙별로 다른 K-Food 선호도… 맞춤형 전략 필요 -
🔥 K-Food, 글로벌 온라인 반응 뜨겁다!
소셜 미디어 속 K-Food 열풍, ‘김치’가 1위… BTS도 한몫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 원장 이종순)이 2024년 12월 18일 ‘K-Food 해외 온라인 반응 및 인식 분석’ 보고서인 ‘FATI (Farm Trend&Issue)’ 21호를 발표했다. 전 세계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올라온 약 338만 건의 K-Food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K-Food 위상을 점검한 결과, 가장 많이 언급된 K-Food 메뉴는 ‘김치’로 확인됐다.
분석 기간 동안 월평균 28만 건의 K-Food 관련 언급이 발생했으며, BTS와 같은 글로벌 아티스트의 영향력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2023년 11월 BTS 멤버 정국이 ‘불닭볶음면’을 활용한 파스타를 직접 조리하는 모습을 공유하면서, 관련 게시물이 폭발적으로 확산됐다. 또한, 2024년 7월 파리올림픽 개막식에서 ‘BTS’, ‘김치’, ‘한복’이 함께 언급되며 K-Food의 전 세계적 인지도를 높였다.
📈 글로벌 SNS 속 K-Food 언급량 분석
- 플랫폼별 언급량: X(트위터) 271만 건 압도적 1위 -
- 대륙별 선호도와 관심 키워드 ‘확연한 차이’ -
농정원에 따르면, K-Food 관련 온라인 언급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진 플랫폼은 X(구 트위터)였다. 전체 338만 건 중 약 80%에 달하는 271만 건의 언급이 X에서 이루어졌으며, BTS와 세븐틴 같은 K-POP 아티스트들이 K-Food를 언급하며 파급력을 더했다. 그 외에도 레딧(27만 건), 온라인 뉴스(13만 건)에서도 관련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대륙별로 살펴보면, 미국은 33만 건으로 언급량이 가장 많았고, 동남아(인도네시아, 필리핀)와 영국 등이 뒤를 이었다. 미국에서는 ‘레시피 공유’, ‘건강식으로의 인식’ 등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고, 동남아에서는 BTS 등 유명인의 추천이 구매 동기로 작용했다.
대륙별 관심 키워드도 달랐다.
- 아시아: K-POP 아티스트 이름(Jin, Jimin, Taehyung)과 이벤트 관련 키워드(Live, Festival)로 언급량 증가
- 유럽: 외식 관련 키워드(service, dishes, experience)로 언급량 증가
- 북미: 조리법 관련 키워드(ingredients, recipes, fresh)와 재료(soy, garlic) 언급 증가
🍽️ K-Food 인기 메뉴 TOP 3: 김치·라면·김밥
- ‘김치’ 74만 건으로 압도적 1위… 라면·김밥도 인기 -
- 비건 논쟁부터 건강 효능까지 다양한 관심 -
K-Food의 온라인 언급량을 메뉴별로 분석한 결과, ‘김치’가 약 74만 건으로 최다 언급량을 기록했다. 이어 ‘라면’(24만 건)과 ‘김밥’(17만 건)이 2, 3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치는 단순한 음식이 아닌 발효식품으로서의 건강 이미지가 강하게 부각됐다. 해외 소비자들은 ‘건강에 좋다(health)’, ‘장 건강에 좋다(probiotics)’는 키워드로 김치를 긍정 평가했으며, ‘매운 맛’에 대한 호불호도 나타났다.
2위인 라면의 경우, '불닭볶음면'의 매운맛이 글로벌 팬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chewiness(쫄깃함)'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많았다. 반면, 자극적인 맛에 대한 부정적 의견도 일부 존재했다.
3위인 김밥은 냉동 김밥 열풍의 영향을 받았다. 글로벌 마트에서 ‘김밥 품절 대란’이 발생하면서, 소비자들은 ‘favorite(좋아하는)’, ‘good(좋은)’, ‘creative(창의적)’ 등 긍정적 키워드로 평가했다. 단, 다양한 재료로 인해 ‘알레르기(Allergy)’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 전략 제언: 대륙별 맞춤형 K-Food 확산 전략 필요
- 미국: 건강과 홈쿡 트렌드 활용한 마케팅 전략 -
- 동남아: BTS·K-POP 연계 콘텐츠 마케팅 -
이번 분석을 통해 대륙별로 다른 K-Food 선호도가 명확히 확인되었다.
- 미국·영국: 건강식·레시피 콘텐츠 확산에 맞춘 마케팅이 필요하다. 김치의 발효 효능과 프로바이오틱스 효능을 강조하면 효과적일 수 있다.
- 동남아: K-POP 아티스트와 연계한 마케팅이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BTS의 김치찌개 조리 장면이나 아이돌들이 먹는 장면을 콘텐츠로 활용하면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
농정원 이종순 원장은 “K-Food는 이제 글로벌 소비자들이 먼저 찾고 즐기는 신한류의 주역으로 자리잡았다”며 “세계 시장에서 K-Food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전략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 요약 및 기대효과
1. K-Food의 위상 상승: ‘김치’는 단순한 반찬을 넘어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K-Food는 한류 확산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았다.
2. 맞춤형 마케팅 전략 필요: 대륙별로 선호도가 다르므로, 미국에는 건강 트렌드를, 동남아에는 K-POP 연계 마케팅이 효과적이다.
3. 지속 성장 가능성: 단기 유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K-Food의 확산 전략이 필요하며, 농정원의 보고서는 이를 위한 중요한 데이터 인사이트로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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