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족 필수템! 사계절 내내 사용하는 이불
작은 공간의 인생게임 싱글플레이어, 솔로템 솔로플 박정익 칼럼입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은 침대에서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특히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침대와 이불은 단순한 수면 도구가 아닌,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외부에 드러내지 않기에 패션 아이템과 비교를 했을 때에는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여겨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냥 잠만 자는데, 아무것이나 사용하면 된다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 잡혀있습니다. 침구류는 단순히 잠을 잘 때에 필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 건강과도 직결되어 있어서 이불 겉면 소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혼자서 지내다보면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이불을 바꾸는게 귀찮아서, 하나의 이불로 사계절을 보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계절 모두 사용이 가능한 이불을 찾는다고 하더라도, 어떤게 좋은지도 감이 잡히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본인의 생활 패턴에도 맞으면서, 잠을 잘 때의 습관에도 잘 맞아 떨어지는 그런 이불이 무엇인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사계절 내내 따뜻하고 포근하게 지낼 수 있는 이불 선택의 기준이 무엇인지를 이불 겉면 소재를 기준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이불 선택, 왜 중요한가?
이불은 단순히 몸을 덮는 물건이 아닙니다. 수면의 질에 직결되며, 체온 조절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잘못된 이불을 선택하면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워지는 등 불편함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잠자리의 온도 조절을 돕는 기본적인 도구가 이불이기에 기능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이불이 필요합니다.
사계절 이불의 특징
사계절 이불은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제품입니다. 보통은 차렵이불이라는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차렵이불이라는 것은 이불커버와 솜을 하나로 합쳐서 세탁까지 함께하는 이불을 의미합니다.
사실상 사계절 이불로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솔류션은 기능성 소재의 이불솜을 구매하고, 저렴한 이불커버를 여러장을 별도로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 입니다. 단지, 매번 이불커버를 교체하는 것이 불편하다보니 차렵이불로 만들어진 이불에 대한 선호도 더 높은 상태입니다. 개인의 생활 패턴에 따라서 선택이 달라지겠지만, 어떤 방식의 이불을 선택을 하든, 기본적인 선택 기준을 체크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래의 기준들은 사계절 이불로서 갖추어야 할 주요 특징들입니다.
1. 적절한 두께: 얇은 이불과 두꺼운 이불의 중간 정도 두께로, 극한의 더위나 추위가 아닌 일반적인 기온 변화에 적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통기성: 여름철에도 땀이 차지 않도록 통기성이 좋아야 합니다.
3. 보온성: 겨울철에는 몸에서 빠져나가는 열을 잡아주어야 합니다.
4. 소재의 다양성: 면, 모달, 극세사, 양모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개인의 취향과 피부 타입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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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biznews.net/news/327618
농업경영교육신문 박정익 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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