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대상 AI 콘텐츠 실전 교육 인기
농업인 대상 AI 콘텐츠 실전 교육 인기
‘챗지피티’로 배우는 실전 콘텐츠 제작, 농업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다
AI 활용으로 상세페이지부터 홈페이지까지… 농업인이 콘텐츠 제작자 되다
기술보다 중요한 윤리 교육, AI 시대 농업인의 주체적 사고를 키우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한 ‘디지털전환과 AI도구 활용 콘텐츠 만들기’ 실전 교육이 농업인을 대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챗지피티를 중심으로 한 생성형AI 실습은 농촌 콘텐츠 제작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을 절감케 했다.
농업인을 위한 실전 중심 AI 콘텐츠 교육
농업 현장에서도 디지털 전환의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한 ‘디지털전환과 AI도구 활용 콘텐츠 만들기’ 교육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AI 도구의 실질적인 활용법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 챗지피티(ChatGPT)를 활용하여 실시간 문서 작성, 상세페이지 구성, 프레젠테이션 제작, 인증자료 정리 등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본인의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상세페이지를 만들고, 직접 로고를 디자인하며 브랜드 콘텐츠 기획 역량을 키웠다. 이 같은 실전 중심 접근법은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농업인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갔으며,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콘텐츠 제작 능력을 제공했다.
생성형 AI 도구 활용, 농업 콘텐츠의 새 시대 열다
이번 교육에서 핵심적으로 다룬 챗지피티는 생성형 AI 기술의 대표 사례다. 사용자의 입력에 따라 자연스럽고 논리적인 문장을 생성하는 챗지피티는 단순한 텍스트 응답을 넘어서 기획,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다. 청주시의 농업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이러한 AI 도구를 활용해 농촌체험 콘텐츠 제작과 브랜딩 자료 구성, 인증 서류 정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실습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AI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며, 디지털 기술을 농업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실제로 홍보용 동영상 제작, SNS 콘텐츠 구성, 홈페이지 레이아웃 디자인 등은 농업 콘텐츠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되었다. 농촌 체험 관광과 교육농장 인증을 준비 중인 농업인들에게는 매우 실용적인 수업이었다.
AI 윤리 교육과 함께한 주체적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이번 교육의 또 다른 중요한 특징은 AI 윤리와 책임감 있는 사용에 대한 강조였다. 강의를 맡은 최병석 대표(좋은세상바라기)는 “AI는 효율적인 도구지만, 올바른 질문과 사용 목적이 전제되어야 의미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에서는 챗지피티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오류, 저작권 문제, 편향성 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주체적인 활용 기준을 세우는 방법도 함께 다뤘다.
참가자들은 AI를 단순한 자동화 수단이 아닌, 농업인의 창의성과 판단을 돕는 협력 파트너로 인식하게 되었다. 이는 단기적인 기술 습득을 넘어서, 장기적으로 콘텐츠 기획과 브랜드 전략까지 수립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 역량을 키우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실제로 교육 이후 농촌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농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실시한 ‘AI 콘텐츠 실전 교육’은 농업인을 위한 실용적이고 현장 중심의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챗지피티를 중심으로 한 생성형 AI 도구 활용은 농촌 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농업인들이 콘텐츠 생산자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향후 농업 교육의 디지털 전환 모델로서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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