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안에 내 이름을 포털에 도배하라” - 최병석 작가의 초개인 브랜딩 전략


포털 사이트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는 것이 단순한 허영심의 발로일까? 아니다. 지금 이 시대, 이름은 곧 자산이다. 브랜드다. ‘좋은세상바라기’라는 이름으로 28년간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 활동을 펼쳐온 최병석 작가는 이 단순한 진실을 누구보다 빨리 알아챈 인물이다.


최 작가는 문화·생태·역사 교육을 시작으로 농촌 지역 재생 컨설팅, 코칭 등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사업을 지속하는 데 있어 공통된 문제는 단 하나, ‘사람들이 나를 알아야 한다’는 점이었다. 아무리 좋은 콘텐츠가 있어도, 노출되지 않으면 무의미했다. 그렇게 그는 자신만의 브랜딩 전략을 찾기 시작했고, 결국 네이버라는 플랫폼을 강력한 도구로 선택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다 해봤습니다. 그런데 하나로 통합된 브랜딩 수단이 없었죠. 그때 발견한 게 네이버였어요. 가장 많은 사람이 검색하고, 원하는 방식으로 노출될 수 있는 공간이었죠.”


최병석 작가의 말처럼, 네이버는 국내 검색 트래픽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플랫폼이다. 단순히 콘텐츠를 올리는 것을 넘어, 검색 결과의 첫 페이지에 자신의 이름이 도배되도록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어떨까?


그는 말했다. “제 이름 ‘최병석’을 검색하면, 예전엔 삼성전자 부사장이 먼저 나왔어요. 지금은요? 네이버 첫 페이지 전체가 제 콘텐츠입니다. 유료 광고? 전혀 쓴 적 없습니다.”


그가 출간한 책 『내 이름 네이버에 벅벅 도배하기』는 이 과정을 누구나 실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담았다. 핵심은 ‘정체성 키워드’다. 작가는 무엇보다도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대표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체성이 없으면 어떤 기술도 통하지 않습니다. 나를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같은 SNS보다, 네이버의 검색 알고리즘과 최적화된 콘텐츠 전략에 초점을 둔다. 단지 하루하루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검색 엔진의 원리를 이해하고, 검색어와 콘텐츠를 일치시키는 전략적 접근을 강조한다.


책에서는 이 전략을 30일 실천 계획으로 구성했다. 하루 한 항목씩 정체성 설정, 키워드 설정, 콘텐츠 업로드, 블로그 구조화 등 디테일한 작업을 수행하면 누구든 ‘이름 도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의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이렇게 하면 되겠네’라는 말이 아닌, ‘그렇게 했더니 진짜 됐어요!’라는 피드백을 받는 것. 실제로 그런 메시지를 계속 받고 있어요.”


책의 뒷부분에는 실행 체크리스트가 있어, 하루하루 실천하며 기록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전략은 결국 검색 엔진이라는 본질을 벗어나지 않는 이상 지속될 수 있는 방식이다.


그의 핵심 철학은 ‘왜?’라는 질문이다.


“왜 이 콘텐츠를 올리는가, 왜 이 키워드를 설정하는가… 모든 전략은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그 질문들이 결국 ‘자기만의 브랜딩 무기’를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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