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로 뒤바뀐 교수법, 국립공주대 천안캠퍼스의 3시간 동안 신선한 충격

생성형 AI로 뒤바뀐 교수법, 국립공주대 천안캠퍼스의 3시간 신선한 충격



국립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생성형 AI 교수법 워크숍은 AI 기반 교육의 실질적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며, 교수자들에게 새로운 수업 혁신의 방향을 제시한 현장 중심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교수자가 AI를 만났을 때, 교육은 ‘진화’했다

최근 국립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는 대학 강의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3시간 AI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이 워크숍은 공과대학 교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단순한 AI 소개를 넘어 직접 실습을 통해 생성형 AI의 교육 활용법을 체득하는 자리로 주목받았다.

기존 강의가 일방적 전달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AI가 수업 동료로 기능하며 교육 콘텐츠를 함께 기획·생산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텍스트·이미지·챗봇까지… 실습 중심의 AI 실전 교수법 공개

13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 이 프로그램은 국립공주대학교 교수학습혁신센터가 주관하고, AI교육기관 ‘좋은세상바라기(주)’ 최병석 대표(경영학 박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됐다.

총 20여 명의 공대 교수들은 다음과 같은 실습형 주제를 체험했다:

  • 텍스트 기반 챗봇 구성 및 활용
  • AI 이미지 생성(강의용 캐릭터, 표지 등)
  • Gemini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챗봇 설계
  • 슬라이드 자동 생성 AI 도구 실습
  • AI 필기도구 슬리드 활용법
  • 로컬 기반 AI 도구 '노트북LM'을 통한 개인화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는 이론 강의보다 실습과 시연 위주로 구성돼 ‘직접 다뤄보는 AI’에 대한 교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미지도 내가 만든다”… 시각 콘텐츠까지 손수 제작

특히 주목을 받은 부분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 콘텐츠 제작 실습이었다. 교수자들은 직접 프롬프트를 설계해 캐릭터, 표지, 시각 자료를 만들었으며, 이는 단순한 시각 자료 활용을 넘어 수업 주제에 맞춘 이미지 콘텐츠를 직접 설계하는 창의적 경험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기존에는 인터넷에서 검색한 이미지를 사용했다면, 이제는 AI로 맞춤형 이미지를 만들 수 있어 수업 몰입도가 확실히 높아질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맞춤형 챗봇과 AI 조교… 교수법의 혁신이 시작되다

이번 워크숍의 핵심 중 하나는 ‘Gemini 기반 맞춤형 챗봇’ 제작 실습이었다. 교수자의 강의 스타일에 맞춰 개별적인 AI 도우미를 구성할 수 있었고, 수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질문이나 상호작용에 AI가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자동 PPT 생성 도구는 주제와 목차만 입력하면 슬라이드를 생성해주는 기능을 제공해 교수자들의 강의 준비 시간 단축에도 기여했다.

독립적 AI 활용 도구 ‘노트북LM’, 커스터마이징의 신세계

워크숍에 참여한 교수자들 사이에서 로컬 기반 AI 도구 ‘노트북LM’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기술은 인터넷 연결 없이도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고, 자신의 원자료로 강의 콘텐츠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안과 독립성을 중시하는 교수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었다.

참여자들은 이 도구로 영상, 팟캐스트,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생산해보며 AI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생성형 AI, 교수자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로 부상

생성형 AI는 단순히 도구를 넘어 교육의 기획부터 운영, 피드백까지 아우르는 중심축이 되고 있다. 특히 수업 맞춤형 챗봇, 슬라이드 자동 제작, 이미지 생성 등은 교수자가 자신의 강의 스타일에 따라 AI를 최적화하여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워크숍은 AI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경험하고, 교육현장에 실제로 접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교육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 생성형 AI를 직접 실습하며 실제 강의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활용법 체득
  • 챗봇, 이미지, 강의자료 등 교육 콘텐츠 제작의 전 과정에 AI 도입 가능성 확인
  • 개인화·보안 중심 도구인 ‘노트북LM’ 등을 통한 교수법의 자율성과 다양성 확보
  • 향후 AI기반 교육모델 확산에 실질적 기여

국립공주대학교 교수학습혁신센터가 주최한 이번 ‘생성형 AI 교수법 워크숍’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서,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현장형 실험이었다. AI가 교실의 도우미를 넘어 교수법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한 이번 행사는, 향후 AI기반 교육의 확산과 변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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