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형 광고수업으로 미래 마케터 양성” - 대학과 기업이 함께 만든 광고교육 혁신
이론에서 실전으로, 광고 수업이 변하고 있다 광운대학교와 기업 협업으로 완성된 실전형 커리큘럼 생성형 AI부터 PR전략까지… 현장 밀착형 광고교육 눈길 실전 광고수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대학과 기업이 함께 만든 마케팅 교실 이제 광고교육도 변하고 있다. 강의실에서 펼쳐지는 단순한 이론 교육은 지났다. 현장을 반영한 실전형 수업이 대학 수업의 새로운 방향으로 부상하고 있다. 광운대학교의 '광고전략 기획' 수업은 이를 대표하는 사례다. 해당 수업은 산업체와 대학이 손을 잡고 만든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업 실무를 수업에 그대로 녹여냈다. 수업을 이끄는 이는 광고·컨설팅 전문 기업 좋은세상바라기㈜의 최병석 대표. 그는 경영학박사이자 광운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이론과 실무를 잇는 독특한 수업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매주 화요일, 4학년 학생들은 강의실이 아닌 실제 광고기획 회의실에 들어선 듯한 몰입 경험을 하며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진행한다. 산학협력으로 완성된 IPP 실무교육, 학생을 광고 전략가로 산학협력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해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인재를 키우는 방식이다. 광운대학교의 '광고전략 기획' 수업은 바로 이 산학협력의 이상적 모델을 실현한 사례로 꼽힌다. 수업은 단순 강의가 아닌 실제 기업 실습과 유사한 프로젝트 수행 형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광고 환경 분석, 전략 수립, 콘텐츠 기획, PR 활동 등 마케팅 전반을 직접 체험하며 배운다. 특히 PEST, SWOT, STP 전략 분석, 타겟 세분화, 가격 및 유통전략 수립 등 마케터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을 실무 기반으로 익히게 된다. 광운대학교는 IPP 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수업 이후 실제 기업 인턴십으로 연결되는 체계까지 마련해 교육과 실무 사이의 간극을 좁혔다. 수업의 전 과정을 ‘광고회사 실무’로 디자인하다 총 16주간 진행되는 이 수업은 3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 ...